NYPD 경사가 쿨러로 사람을 때린 후 애도자들은 기소를 요구합니다

Ma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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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법무장관실은 살인 혐의로 판결된 에릭 듀프리(Eric Duprey)의 죽음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Erin Nolan, Hurubie Meko, Nate Schweber

Eric Duprey가 살았던 브롱크스 지역에서 그의 동료 더트바이크와 오토바이 라이더들은 그가 종종 앞 타이어를 공중에 꼿꼿이 세운 채 그의 시그니처 동작을 수행하면서 거리를 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또한 이 지역이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고 마약이 만연하며 경찰과의 대면이 어려운 곳이라고 말했습니다.

수요일 저녁 듀프리(30세)는 그를 체포하려는 마약단속단을 피해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에릭 듀란 경사가 그에게 쿨러를 던졌다고 경찰은 밝혔다. 뉴욕 타임즈가 검토한 감시 영상에 따르면 듀프리 씨는 자전거의 통제력을 잃고 자전거가 넘어지기 전에 나무와 자동차에 부딪혀 땅에 쓰러졌습니다. 그는 4분 뒤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금요일, 뉴욕시 검시관 사무실은 듀프리의 죽음을 살인으로 판결했습니다. 주 법무장관실이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해당 에피소드는 수요일 오후 5시 30분쯤 단 몇 분 동안 펼쳐졌습니다. 그 이후 며칠 동안 듀프리 씨의 가족은 경찰서의 계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고 시위자들은 쿨러를 던진 경사에 대해 형사 고발을 요구했습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잠복 마약 단속반원들은 192번가와 애퀴덕트 애비뉴 근처에서 '매수 및 파산'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는데, 이는 해당 지역에서 의심하지 않는 마약상을 잡기 위한 작전이었습니다. 경찰은 작전 중에 듀프리 씨가 경찰관 중 한 명에게 마약을 팔았고, 이로 인해 근처의 잠복경찰과 사복경찰이 그를 체포하기 위해 출동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이 신원을 밝히지 않은 한 남자가 오토바이를 듀프리 씨에게 넘겨주었고, 듀프리 씨는 그 차를 타고 애퀴덕트 애비뉴(Aqueduct Avenue)를 질주했습니다.

잠시 후 190번가 모퉁이 근처에서 영상에는 듀프리 씨가 인도로 차를 몰고 테이블에 앉아 있는 한 무리의 사람들을 향해 가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 이는 경찰의 설명과 일치합니다.

그때 듀란 경사가 테이블에서 플라스틱 쿨러를 집어 듀프리 씨에게 던졌는데, 그 모습이 감시 카메라에 포착되었습니다.

듀프리 씨의 형인 라이언 로드리게스(Ryan Rodriguez)는 그와 듀프리 씨가 수요일에 애퀴덕트 애비뉴(Aqueduct Avenue) 동쪽 보도에 머물며 함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로드리게스(21세) 씨는 "우리는 여기서 매일같이 뒹굴거리며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다음 듀프리 씨가 친구가 빌린 오토바이에 앉아 있는 동안 한 무리의 경찰이 듀프리 씨에게 접근했다고 말했습니다. 엔진 꺼짐.

듀프리 씨는 경찰을 따돌리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북쪽으로 달려갔다고 로드리게스 씨는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의 형이 도망친 이유는 자전거가 등록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로드리게스는 “그는 자전거를 빼앗길까 봐 두려웠다”고 말했다.

그러나 듀프리 씨는 다음 교차로에서 경찰을 발견했다고 로드리게스 씨는 말했습니다. 그는 자전거를 돌려 남쪽 인도로 차를 몰았습니다.

듀란 경사는 듀프리에게 멈추라고 소리치지 않았고 로드리게스 씨는 "그는 쿨러를 집어 얼굴에 박살냈다"고 덧붙였다.

로드리게스 씨는 듀프리 씨가 오토바이를 얹은 채 땅에 쓰러졌을 때 듀란 병장이 달려가서 몸에서 자전거를 들어올린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듀프리 씨는 죽은 것이 분명했습니다.

로드리게스 씨는 “그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성명에서 듀란 경사가 목요일 무급 정직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경찰수사부가 법무장관의 수사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 경찰국은 성명을 통해 “뉴욕 경찰은 이번 사건에 대해 완전하고 철저하며 투명한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토요일, 듀프리 씨의 가족을 대표하는 변호사 조나단 로버츠는 성명을 통해 듀프리 씨가 “가족에게 재정적, 정서적 지원을 제공한 사랑스러운 파트너이자 아버지와 아들”이었다고 말했습니다.